애플이 아이폰6+가 출시되자마자 여러가지 이유들로
곤경이 빠져들고 있네요.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것에 이어
알루미늄 케이스 변경으로 또한번 곤경에 처해졌습니다.
이이폰6+ 사용자중에 일부가 바지속에 넣고 사용하였더니
구부러진다는것이다 특히 꽉끼는 청바지를 경우는 특히 더하다는 거에요.
아마도 이것은 아이폰6+의 화면의 크기가 커졌으나
두께가7.1mm로 얇은데다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탓으로 분석된다고하네요.
항상 애플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서비스문제로 곤경에 처하면
CEO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로 사과하거나 해명하고
피해고객에 대해 보상 또는 해결방안을 제공, 몇 달 안에
담당 임원이 사고의 책임을 지고 퇴직하도록하는데..
과연 이번 밴드게이트, 업데이트게이트로
누가 퇴직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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