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함께 고구마맛탕 먹고 수다떨기~ㅋㅋ

안녕하세용~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는

달뽕이와 개뽕이의 달뽕이에용~>.<

오늘 울 개뽕이가 고구마맛탕을 해줘서

자랑질하러 왔어요~ㅋㅋㅋ

근데 이거 이름이 고구마맛탕이였던가...ㅎ ㅏㅎ ㅏ

개뽕이와 어린시절 얘기를 잠시하다가....

초등학교시절 길거리에서 팔던 고구마맛탕 얘기가나와...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난 좋아한다고 했을뿐이고...ㅜ.ㅜ

오랫만에 옛날 생각하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에요....정말 맛있었다구욤...ㅜ_ㅜ

여러분들도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고구마맛탕? 어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