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음식물스트레스 음식물처리기[스마트카라]렌탈로 해결

 

벌써 2년차 주부가 되었네요.

아직도 일상이 서툰데 조금있으면 추석명절이에요.

차레비용부담뿐만 아니라 서툴다보니

음식장만도 스트레스네요.

 

차례상뿐 아니라 안주상, 식사상 등 음식이 많다 못해 넘치니

음식물 쓰레기도 장난아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데 음식물 처리기/분쇄기/건조기 스마트카라 를 만나고는

완전히 해방되었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주부님께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렌탈 추천드려요.

 

 

 

 월렌탈료 : 19,900원

=>제휴카드 사용시 5,900원

의무사용기간 : 39개월

=>39개월 후 무료사용(소유권이전)

탈취필터 무상제공(195,000원 상당)

=>필터교체 주기 알림서비스

 

스마트 카라는 절전형 음식물처리기라서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완전히 건조된 가루로 처리 하는데

그 부피도 1/10로 줄어들뿐 아니라

처리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와 소음도 없어요.

인공지능 방식으로 음식물 건조상태를 인식하는

절전형이라서 전기세의 부담또한 없어요.

 

 

스마트카라 CS20은 오렌지 색상에 깔끔한 흰색의

컴팩트 형이라 열어보기전까지는

음식물쓰레기가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크기도 가로28/세로/32/높이34 로

수산물시장에서 주로보는 정사각형의 아이스박스와 비슷해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고 적당해요.

 

 

음석응로 시작부터 과정까지 알려주기때문에 사용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전기밥솥만 말하는지 알았는데

이제는 음식물 처리기도 말을 해요...^^

 

 

뚜껑을 잘 닫고 전원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음식물처리를 시작합니다'라는 음성과 함께

음식물 건조/분쇄를 시작해요.

강력한 분쇄력을 가졌지만 낮은 RPM으로 소음 또한 없어요.

음식물 처리시간은 음식물의 양에 따라 다른데

집안일하다보면 끝나있어요....^^

 

 

'음식물처리가 종료되었습니다'라는 음성으로

분쇄/건조가 끝났다는걸 알수있는데

뚜껑을 열어도 이상한 냄새는 느낄수 없어요.

무슨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흙냄새 비슷한 냄새에요.

나쁘지 않은 냄새일뿐 전혀 역하거나 악취는 아닌데

다중활성탄 에코필터가 이 탈취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때문이랍니다..^^

 

 

스마트카라CS20은  청소하기도 편리하답니다.

자동 청소기능 이 있기때문에 물만 넣고 버튼만 누러주면 되거든요.

전원버튼을 3초간 눌러주면

버튼위의 건조, 분쇄, 냉각 램프모두에 불이 들어오는데

이때가 자동청소 기능이 시작되는거에요.

청소가 끝나면 남은 물은 버려주면 되는데

건조통이 분리가 되기때문에 건조통만 꺼내서 남은물을 버려주면 청소끝~!!

 

 

저처럼 주부님들이 혹시나

전기료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적정되지만

건조상태를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능 이 있어서

건조되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시스템 으로

처리시간도 자동으로 조절되어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줄여주기 때문에

월 3,000원 정도의 금액 이라 음식물 종량제봉투값이랑 비슷해요...^^

집집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제휴카드만 잘 활용하시면 최저5,900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날파리와 악취..

그리고 쓰레기봉투가 찰때마다 내다버리는 번거로움에서

해방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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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