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서 흔하게 볼수있는 그런 순박한 외모속에 저런 모습이 있을 줄이야....
나른하게 늘어지는 오후에 케이블보다 잠도 더위도 달아나는 영상...
어쩜 요래....
흔남외모와는 다르게 훗할 벨기에피핑톰 무용단 소속이군.
아...거기에 결혼도 했고 아기도 있군...
결혼도...왜 실망감이 느껴지지...ㅋㅋ
하여간 나 개뽕이 예술/공연에 문외한이지만 살믄서 사람몸이 일케 아름답워 보이긴 처움이군....
아마도 [댄싱9 시즌2] 본방사수 해야할듯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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